창녕 비대면 식욕억제제 건강하게 관리하는 건 어때

 

 

 

 

- 식욕이 많아지는 이유
- 가짜식욕과 진짜식욕
- 왜 이런 식욕이 나타나는지
- 다이어트를 해야하는데
- 비대면 식욕억제제
-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자

 

 

 

 

- 식욕이 많아지는 이유

 

 

요즘들어서 식욕이 왕성해지는 이유가 너무 많아졌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스트레스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요. 

하지만 이러한 이유 단 하나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다른 이유도 있겠다고 저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첫번째는 체중이 감소를 했을 때,

두번째는 운동을 많이 했을 때,

세번째는 병이 났을 때,

네번째는 임신을 했을 때,

다섯번째는 성장기와 사춘기 

그리고 심리적인 이유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감, 지루, 짜증, 흥분, 슬픔 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것들이 식욕이 증가를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러한 감정적인 요인들이 뇌에 영향을 미치면서 식욕을 증가를 한다고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병이나거나, 임신.. 이런 것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아마도 심리적인 이유라고 할 수 있겠어요. 

 

그래서 구체적인 식욕증가의 원인으로써는 스트레스와 우울증, 불안감, 지루함등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러한 것들을 알고 식욕이 왜 증가를 하고 내가 왜 돼지가 되어가나 생각을 하게 되었나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러한 이유들이 기반이 되어서 항상 앉은자리에 있으면서 계속 먹은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리고 날씨도 추우니까 몸에서 지방을 축적을 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도 들기도 했었습니다.

 

사실 요즘은 맛있는 것들이 너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항상 핸드폰에 있는 음식 어플을 통해서 집에서 항상 자주 시켜먹는 일이 자주 빈번하기는 했었습니다.

 

 

 

- 가짜식욕과 진짜식욕

 

그리고 집에서나 그리고 회사에 있으면서 느낀 것은 바로 "가짜식욕" , "진짜식욕" 에 대해서 느낀 것인데, 항상 인스타에서 운동을 알려주시는 인플루언서 트레이너께서는 가짜식욕과 진짜식욕에 대해서 잘 구분을 해야한다고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것을 잘 구분을 하지 못하니까, 그저 그냥 열심히 음식을 먹었던 기억이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음식은 그냥 먹으면 맛있고, 그리고 행복한 것 아닌가 -_- ? 하고 그냥 맛보고 행복했던 기억들이 났기 때문에 그냥 많이먹고 후회했던 기억이 났기 때문이에요.

 

가짜식욕은 신체에서 에너지 부족이 아닌 다른 원인에 의해서 나타나는 배고픔이라고 할 수 있는데,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감과 지루함, 짜증과 슬픔, 외로움 등과 같은 감정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극적이고 달고 그런 음식들이 마구 당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진짜식욕은 신체에 에너지가 부족으로 인해서 나타나는 식욕으로, 혈당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그리고 근육이 빠르게 분해가 되면서 생성되는 신호물질에 의해 우리의 뇌가 많은 배고픔을 느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찾아오고, 내가 음식을 먹게 되어도 충분하게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 바로 진짜식욕!

 

하지만 저는 제가 먹고 싶을 때 먹고, 자극적인 음식들을 자주 먹었기 때문에 아마도 가짜식욕이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진짜식욕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한번쯤 하게 되었습니다.

 

 

 

- 왜 이런 식욕이 나타나는지

 

이러한 식욕은 왜 나타나게 되는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아마도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 하다가도 혼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혼자서 속으로 속앓이를 하는 것 아니였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먹는 걸로 집에서 푸는 것 아니였을까요?

그러다가 보니 폭식으로 열심히 먹다보니 10kg이상 쪘던 제 과거가 너무 슬펐습니다. 제 본가는 창녕입니다.

창녕과 서울을 왔다갔다하는데요. 창녕에는 부모님이 계시고 서울에는 제가 일하는 곳이 있어서 집을 구해서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에는 너무 좋은 것들이 많고 편안한 것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살이 너무 많이 쪄서 이렇게 많이 찐 모습을 부모님이 보셔서 항상 놀라시지만 그래도 보기 좋다고 하니 그래도 식욕이 몰라보게 좋아진 저는 창녕으로 내려가면서 조금은 슬퍼지기는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다이어트를 위해서 무슨 방법이라도 알아봐야하는데 

요즘은 방법들이 너무 많은데 참 고민이 많더라구요

 

 

- 다이어트를 해야하는데

 

하지만 다이어트를 해야하는데 창녕에 내려가면은 부모님들이 맛있는 것들을 너무 많이 주다보니까 음식들을 너무 많이 먹다보니까 너무 힘들고, 그리고 음식을 먹으면은 쇼파에 누워서 쉬는 일이 많았는데요. 이렇게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맞는지 그리고 내가 다이어트의 목표를 세운 사람이 맞는지 창녕 집에서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이어트를 위해서 저희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연과한의원 부산센텀점이 있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는데, 근데도 너무 귀찮은게 사람의 심리인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냥 가만히 있자 하니 또 살은 늘어날 것 같고, 그리고 집에 있자하니 다이어트 하자는 목표가 너무 아깝다고 생각을 해서 그냥 제가 알아본 자연과한의원 부산 센텀점에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창녕 집에서는 1-2시간? 정도 그렇게 멀지 않았기 때문에 일단 비대면 식욕억제제가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빠르게 할 수 있게 전화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 비대면 식욕억제제

 

일단은 전화로 비대면 식욕억제제를 신청하게 되었는데요. 평일은 19시30분,

주말(토요일)은 15시까지가 접수마감이었어요.

저는 그때 주말이었는데 2시쯤에 연락을 해서 비대면 식욕억제제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식욕이 너무 많기도 해서.. 이런 식욕을 어떻게 하면은 조절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살은 어떻게

뺄 수 있는지를 선생님한테 진짜 꼼꼼하게 이야기를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선생님이 정말 꼼꼼히 이야길 해주셨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다이어트를 하라고 해서

저희 창녕집쪽으로 택배를 보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어짜피 저는 집에서 몇일 있을 생각이라( 월차 3-4일 내고 온거라)

잘 됐구나 생각을 했답니다.

 

 

-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자

 

그래서 비대면 식욕억제제를 받고나서 책자도 주신 것도 있어서 참고를 하면서

관리를 하게 되었는데 정말 편안하게 관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상 선생님이 전화상으로 이야기를 하셨지만 그래도! 

책자를 통해서 꼼꼼하게 또 이렇게 주셔서 너무 좋았고, 

창녕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이라, 나중에 집에 오면은 대면으로 선생님을

만나서 이야기를 할거라고 저는 다짐을 했습니다. (중간에 한번 갔다왔습니다)

 

 

 

 

그리고 다이어트를 하면서 너무 굶지말고 먹고 싶은 것들 먹으면서 건강하게 하라고

선생님이 신신당부 하셨어요. 좋은 것들을 먹으며 하라고 하셨습니다.

 

굶어서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은 몸이 더 힘들어지고 그리고 근육이 빠르게 빠지는 방법이라고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래서 건강하게 먹으면서 운동을 하고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더 이롭다고 이야기를 하셨답니다.

암튼 그래서 비대면 식욕억제제를 먹으며 느낀 것은 포만감과 함께 제가 먹었던 양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건강하게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었는데요. 이렇게 쭉 하다보면은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연과한의원 부산센텀